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퍼지고 있는
광주,전남에
자가진단키드 9만 6천개가 우선 공급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부터 새로운 진단체계가 도입된 광주전남에
방역대책본부가
자가진단키트 9만 6천명분을 공급했습니다.
또 공급된 물량이
하루 검사인원에 비해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광주 선별진료소 한 곳에
만 4천개씩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2시까지
광주에서는 252명, 전남에서는 4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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