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1조원 1600억여원 규모의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광양시의회가 오늘(21),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3차 긴급재난생활비 459억원을 포함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1조 천698억 원 확정 가결했습니다.
의회는 또, 광양제철소 슬래그처리장 내
부지 사용권리 포기 동의안 등
11건은 원안 가결했으며
광양시 체육시설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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