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MBC가 보도한
선별진료소 공무직 간호사 수당 미지급과 관련해
순천시가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선별진료소에 상시 근무하는 공무직을 대상으로
기존에 지급하지 않은 위험근무수당 5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시적으로 선별진료소 업무에
투입되는 공무직들에 대해서는
검체 채취 등 공무원들과 동일한 업무를 하고 있지만
위험근무수당 등 추가적인 수당을
지급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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