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순천시립묘지 등에
조화 반입이 금지됩니다.
순천시는
조화가 방치돼 주변 환경이 오염되고
쓰레기 처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올해 설 명절부터
순천시립추모공원과 시립묘지에
조화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성묘객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명절 전까지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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