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 올해 첫 임시회 개회하고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오늘(14),
올해 첫 회기인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조 1698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경예산안과 함께
긴급재난생활안정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과
어린이보육재단 예산 출연 동의안 등
상정된 14건의 조례의 제정 또는 개정안을 심사합니다.
시의회는 또, 오늘(14)
포스코 지주회사 전환 추진과 관련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미래 신사업에 대한 지역 우선 투자,
환경과 안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 등
지역 사회와 상생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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