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수와 고흥지역의
여객선 이용객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 여수와 고흥지역의 여객선 이용객이
115만여 명으로
전년도보다 6만여 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률이 증가한 항로는
녹동-성산포, 녹동-제주 항로였으며
많이 방문한 도서로는
금오도와 제주도, 금일도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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