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사회적 경제기업의 숙원사업이던 공동판매장이
'동백가치'라는 이름으로 오늘(13), 문을 열었습니다.
여수시와 전남사회적기업협회
사회적협동조합 여수시지부는
오늘(13일) 도시재생 한려지구에 공동판매장을 개장했으며,
앞으로 제품 판로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브랜드 개발과 상품화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여수시 사회적경제기업은
경제적 이익 추구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예비사회적기업 22개와 사회적기업 23개 등
협동조합 97개와 자활기업 8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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