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화이자사 팍스로비드가 전남지역에서도
내일(14)부터 투약됩니다.
이번 도입 물량은 1차 투약분으로
전라남도는 364명 분을 확보했으며
재택 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가운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환자에게 우선 투약할 방침입니다.
경구용 치료제는
도내 30개 관리의료기관 처방을
지정된 약국에서 조제하며 보건소 담당자가
환자에게 약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