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백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남지역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과 의료원, 생활치료센터 등
전남에는 모두 1132개의 병상이 확보돼
있는데, 현재 667개 병상에서 치료가
진행되면서 병상가동률은 58.9%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병상가동률은 지난 4일 자정
기준 30.1%수준이었지만,
한 주만에 3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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