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잇따르는 적조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민간 수산질병관리사를 모집합니다.
수과원은 오는 19일까지
모두 18명을 위촉해
여수와 고흥, 완도, 강진 등
도내 9개 시군에 지원 배정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민간 수산질병관리사 제도를 통해
양식어가의 전염병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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