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이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사회적기업 등의 자생력 확보와
이를 통한 고용 확대 등을 위해
올해 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하고,
이같은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사업은 인건비와 사업개발비로 나눠서 진행되며,
모집 접수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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