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해

2조 원이 넘는 기업 투자를 유치해

올해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행사에서

투자유치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포스코 리튬솔루션과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롯데케미칼 등,

21개 기업으로부터 2조 2천 24억 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천585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특히,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해

우량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의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