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내년부터
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선 차량 운임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돌산과 화정, 남면을 오가는 한려 3호와
신월동과 소경도 구간을 운항하는 '보안호'를
이용하는 섬 주민들은
차량 선적 비용이 5천 원을 넘을 경우
20%에서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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