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와 포스코그룹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취업 아카데미가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해부터
지역 청년들의 대기업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을 실시한 결과
올해 전체 교육생 60명 가운데
44명이 포스코와 포스코 그룹사,
SK하이닉스, 현대제철 등 대기업에 합격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시는 이차전지 소재 분야와 관련 기업들의 유치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천590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