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당은
정권 재창출을 위한 대선 승리를 위해
'이재명 대선후보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학 학생회장과 다문화 이주여성,
농수축산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공동 선대위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선대위는 오는 27일
위원회 구성원과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흥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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