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의 신임 사장으로
박성현 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이 취임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제 5대 사장으로
광양 출신의 박성현 전 목포해양대 총장을
오는 2024년 12월 19일까지 3년 임기로
임명했습니다.
박 신임 사장은 오늘(20) 취임사를 통해
한국형 스마트 자동화 항만 구축 등
공사의 경영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CEO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