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산 햇김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달 20일 도화면 구암위판장에서
생김 위판을 시작으로
올해 만290여ha 면적의 해상에서 자란
고흥산 햇김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물김 기준 위판 가격은
120㎏ 한포대에 최저 10만9천원에서 11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올해 예상 생산량 11만5천톤에
86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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