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전남도 디지털 뉴딜 제1호 사업인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를 개소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로 선정된
한국판 뉴딜 핵심과제 가운데 하나인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는
오는 2023년까지 7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SW 개발자 지원을 위한
지역거점 인프라를 구축하고,
AI와 블록체인 전문 인재 천여명을 양성하는
지역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