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이
내년 광양시장 출마를 위한 공식 행보에 들어갔습니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오늘(13)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정치인으로서 소회를 책으로 담은
'10년 후가 더 핫한 광양이야기' 북 콘서트를 갖고
내년 지방선거 광양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 했습니다.
김재무 전라남도 체육회장은
현 정현복 광양시장이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자천 타천으로 유력한 출마 후보군에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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