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플러스 기후행동 여수는
오늘(8),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출범식을 갖고
‘노년이 함께 행동하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연대하며 행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출범식에서는
천주교 프란치스코 수도회 김종화 신부가
‘기후위기시대, 우리의 전략과 대응’이란 주제로
특강에 나섭니다(을 했습니다).
60플러스 기후행동은
지난 9월,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백발노인들의 녹색운동으로,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COP26의 실망스런 결과에 반발해
유렵과 미국 등,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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