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8년, COP33 유치에 나선
여수시가 오늘(6)부터 10일까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주간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해
1건당 이산화탄소 4g을 줄이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와 함께,
대중교통 한 번 이상 이용하기 등을 실천하고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해
장바구니 사용과 플라스틱 헌팅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는 2050 탄소중립 목표 선언 1주년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한주동안,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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