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연향뜰에 건립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의 공정률이
70%를 넘어섰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목재문화 체험장의 공정률이
75%를 달성했으며,
내년 6월까지 건립 공사를 마치고
8월부터는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사업비 91억 원이 투입되는
목재문화체험장에는
목재 전시관과 목공 체험관,
북 카페 등이 들어서며,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전시, 체험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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