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등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정개특위에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8명, 비교섭단체 1명 등
모두 18명의 위원이 선임됐는데
전남에서는 고흥 보성 장흥 강진 지역구의
김승남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내년 동시지방선거는
표의 등가성과 대표성 등을 기준으로
선거구 변동이 클 것으로 보여
정개특위 활동에 지역 정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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