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2 나눔캠페인이
전남동부지역에서도 내년 1월 말까지 펼쳐집니다.
여수시와 전남모금회는 오늘(3),
여수시청 앞 광장 로터리에서
동부권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기부금 전달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핸드프린팅 동판 전달,
나눔온도 올리기 퍼포먼스 등,
성금 모금을 권장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 나눔목표액은
전남이 89억 3천2백만 원,
여수시가 9억 천백만원이며,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가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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