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전남동부권에서는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2) 오후 5시 기준,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순천 7명, 광양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명의 광양 확진자는 어제에 이은
목욕탕 발 감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전남동부지역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순천 확진자 9명 중에는 시청 공무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