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순천에 의과대학을 유치하고
광양에 국립탄소저감연구소를 설립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남해안남중권협의회는 오늘(2),
하동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제7대 회장단을 선출한 데 이어
내년도 예산안 승인과 COP33 유치,
도시정원협의체 구성, 내년 하동세계차엑스포 동참 등,
6건의 협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올해 남중권 공동사업으로
남해나 하동에서 문화예술제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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