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50년까지 여수광양항이
탄소 중립 항만으로 전환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는 2026년 구축 예정인
광양항 3-2단계 스마트·자동화부두의 전력 에너지를
수소 연료 전지 발전 등으로 전환해 구축하는 등
3대 핵심 전략, 8개 세부 과제를 선정해
오는 2050년까지
여수광양항을 탄소 중립 항만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또한, 탄소 중립을 위한 연관 산업 유치와
친환경에너지 산업 집적화를 위해
오는 2040년까지
배후부지 1960여 만㎡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여수 광양항을 탄소중립의 국내 표준 모델로
선도해 나가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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