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나섰습니다.
광양시의회 총무위원회는
광양읍 익신산단 내 금속 가공 열처리지원센터와
사라실예술촌, 세풍리 송전탑 관련 현장 등지를 방문해
사업장 관계자, 지역 주민들과 만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양시의회는 현재
시 각 실‧국‧소와 행정사무 민간위탁 단체를 대상으로
시정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 달 2~3일 정책 질의를 끝으로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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