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순천시가 성화대 제막 행사를 가졌습니다.
순천시는
21년 만에 개최되는 제61회 전남체전을 앞두고
어제(20) 팔마체육관 종합운동장에서
성화대 동판 제막과 함께 시험 점화 등
성화대 제막 행사를 갖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새로운 성화대는
순천시의 이미지에 맞게
사람과 자연이 함께 상생하는 순천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제61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내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동안
팔마종합운동장 등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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