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개 나라의 문화교류를 위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가
오늘(19) 폐막식을 끝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매년 한·중·일 대표 도시를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를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순천과 중국 소흥·돈황시,
일본 기타큐슈시가 주축이 돼
예술 작품 전시회 등을 진행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