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내년 상반기까지
도내 모든 권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내년 3월에
순천 공공산후조리원 5호점이 개원하면
도내 모든 지역에서 30분 이내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둘째아 출산시 이용료 70퍼센트를
감면받는 등 민간산후조리원 대비
최대 백만 원 이상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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