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오늘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을 찾아
"김대중 정신은 국민통합"이라며
자신을 반대하고 비판하는 분들도
존중하고 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또
"호남은 과거에 근무지이기도 했고,
구석구석 둘러봐 늘 친근한 곳"이라며
호남과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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