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여수해양경찰교육원에 입소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내년 2월까지
아프간 청소년 백여 명에게 한국어 교육과,
학교 생활에 필요한 창의교육과 예술교육을 실시하고
60여 명의 유아들에게는 학교 적응력을 강화하는
놀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입국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들은
한국 정착 교육을 받기 위해
지난달 여수해양교육원에 입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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