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 첫 주말과 휴일,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의 한 식품공장과 관련해
외국인 노동자 등 17명이 집단 감염됐고,
어제까지 모두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목포와 진도 등에서는
가족과 지인 간 밀접 접촉으로,
고흥은 미역 양식장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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