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의 청렴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용재 전남도의원은
지난 5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도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미흡' 평가를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올해에도 도교육청에서
관급 자재 납품 비리가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청렴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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