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여수 문화재 야행이
'시와 그림으로 본 여수의 문화재'라는 주제로,
다음 달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네 차례 진행됩니다.
여수시는 올해
진남관과 통제이공 수군대첩비, 타루비, 고소대 등,
구도심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야경과 야로에서
2021년 여수 문화재 야행을 진행하기로 하고,
국도비와 시비 등,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이달과 다음 달, 각각 온˙오프라인으로 한차례씩,
총 네 차례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여수문화재 야행은
'전라좌수영에서 여수의 문화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남관 일원에서 닷새 동안
비대면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축소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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