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아열대 과수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아열대 과수를 지역에 적응할 수 있는 실증재배를 통해
고품질 ,고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올 연말까지 소라면과 돌산읍 등,
관내 2곳의 시범 재배 단지를 조성해
레드향과 천혜향을 각각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1억여 원의 예산으로
관내 6곳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보급작목은 레드향과 황금향, 불수감, 천혜향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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