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모 도서관 근무 직원이
낮술을 마시고 근무한 정황이 제기 됨에 따라
광양시가 정확한 사실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공노조 광양시지부 게시판에
지난 달 30일 광양의 모 도서관 공무직원인 A씨가
대낮에 술을 마신 채
근무하는 모습을 확인됐다는 글이 게시됨에 따라
감사실 차원의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양시는
A씨의 음주 근무 사실이 확인되면
무기계약직 관리 규정에 따라
엄중 문책 방침을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