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코로나19로 지난 5월 중단됐던
이동 운동재활치료실의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광양시는 지역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태인동 도시보건지소와
금호동 주민자치센터안에
경피신경자극치료기, 하지운동기 등 30여종의
치료 장비와 운동 기구들을 갖춘
재활물리치료실 운영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물리치료사의 지도아래
재활 상담과 운동 교육도 다시 시작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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