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1인 자영업자와 10인 미만 사업주들에게
사회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1인 자영업자에게는
고용, 산재보험료의 50%를,
10인 미만 사업장에는
보험, 국민연금 납부액의 2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모두 1만 5천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지원을 원할 경우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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