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내년 탄소 중립과 대기 개선사업을 위해
국도비 19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광양시의 내년 대기 개선 관련 주요 사업은
친환경자동차 충전 인프라,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노후경유차 제로화 등 12가지 영역입니다.
시는 이번 사업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파리 협정 목표에 따라 정부가 제시한
2050년 탄소중립 달성과 대기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