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범죄로 광주전남에서
359명이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한병도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감염병예방법 등 코로나19 관련 법령
위반으로 경찰 단속에 붙잡힌 사람은
모두 16,536명으로 광주는 116명,
전남은 243명이 적발됐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유흥주점이 가장 많았고
노래연습장, 단란주점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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