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올해 불법광고물 적발이
9천 여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모두 9천 여건에 이르는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42개 업체에 계고장을 발송해
자진 정비를 유도했으며,
고질·반복적인 120여 건에 대해
과태료 3천백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시는 최근 난립하고 있는
분양 홍보 광고물 9개 업체 500여 건에 대해서도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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