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일정에 맞춰
고흥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우주 체험캠프가 열렸습니다.
고흥지역 청소년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는
천체 관측과 전문가 특강,
누리호 발사 관람 등이 진행됐으며,
내일(22)은 학생들이 제작한 로켓을
직접 발사하는 체험 교육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측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우주항공의 꿈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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