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전통시장 노점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소득안정지원자금을 50만원 씩 지급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9월부터 도내 노점 소상공인에게
소득안정지원자금을 50만 원씩 지급했고
11월까지 3천 300명에게 16억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소득안정지원자금은
사업자 미등록으로 정부 재난지원금 지급에서
제외된 노점상의 소득 지원을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가 국회와 중소벤처기업부에 건의해
지난 4월 정부 4차 재난지원금으로
신규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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