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자급률이 감소하고 정부비축 국산 쌀
재고도 역대 최저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서삼석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1%였던 쌀 자급률은
지난해 92.8%로 8.2%포인트 감소했고
2021년 9월말 기준. 국산 쌀 재고는
15만톤으로 2017년의 9분의 1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정부의 선제적인 시장격리
방침 발표와 지속적인 쌀 수매비축 물량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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