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지급을
98% 마쳤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달 6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신청한 12만6천여명에게
모두 315억4천여 만원을 지급해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의 98.2%가
지원금을 수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급받은 국민지원금을
광양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올해 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 잔액이
국가와 지자체로 자동 환수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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