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종료했습니다.
광양시는 코로나 19 장기화 추세 속에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했던
광양사랑상품권의 10% 할인 판매가
오늘(15)로 모두 종료됐으며,
내년 1월부터
할인 판매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발행 판매된
광양사랑상품권이 모두 220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전년 대비 두배나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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