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지역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률이
오늘(14일)까지 97.8%를 넘어섰습니다.
이번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전체 시민의 84.7%인 23만 5천여 명이며,
지난달 6일부터 오늘(14)까지
대상자의 97.8%인 23만여 명에게
시비 69억 원을 포함해 577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여수시는 신청기간이
오는 29일까지인 점을 감안해
미신청 시민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100% 지급을 위해 홍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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