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초·중·고등학교 기간제교사 비율이
10%에 이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초·중·고등학교 기간제교사 비율은 9.8%,
전남지역은 11.1%이며,
국공립보다는 사립학교의 기간제 교사 비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영덕 의원은 "기간제교사의 경우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업무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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